김목사의 에세이
지난 27~29일까지 YSM에서 주관한 파워캠프를 다녀왔습니다.
겨울 파워캠프 기간동안 아이들은 마음껏 찬양하고 뜨겁게 기도하면서
그들은 은혜를 경험하고 수련회에 대해 만족해 했습니다.
모두는 여름에도 파워캠프에 참석하자는데 동의했고
저는 학생회 재정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참석할 수 있기를 소망했습니다.
수련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여름수련회는 교회재정이 아닌
성도들의 헌신을 통해 참가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한 가정에서 한 사람의 학생들이 필요한 경비를 책임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드디어 수련회 일정이 공고되었습니다.
그런데 염려대로 경비에 대한 잡음이 들렸습니다.
나와 학생회 재정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시끄러운 잡음이 싫어
이번 수련회는 가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셨습니다.
재정이 부족하여 수련회를 못간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최은숙권사님께서 개인적으로 50만원을 부담하기로 약속하셨습니다.
또 여전도회와 몇몇 분들을의 헌신을 통해 총 85만원의 경비가 마련되었습니다.
최권사님께서는 재정이 없어 수련회를 못간다는 말을 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헌신하라는 감동을 주셨다고 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기도하고 기대한대로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헌신을 통해
중고등부가 수련회에 참석하게 하셨습니다.
아이들은 수련회 기간동안
하나님의 채워주심과 성도들의 헌신에 힘입어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간절히 기도하며
은혜를 받는데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자신들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이 만난 하나님을 위해 꿈과 비전을 가지고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며 살아갈 것입니다.
할렐루야!
